꽃미남 잘생긴 축구선수 TOP 10

오늘은 축구선수 중 실력 뿐 아니라 외모가 출중한 선수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0. 로케 산타 크루즈

파라과이 국적의 산타 크루즈는 2000년대 축구를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는 향수를 불어일으킬 선수입니다. 189cm 의 훤칠한 키에 훌륭한 외모로 유명한 산타 크루즈는 어릴 때부터 엄청난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17세에 국가대표에 데뷔를 하며 독일 뮌헨으로 이적하였지만 워낙 탄탄한 스쿼드에 선발 자리를 보장받지 못하여 생각보다 성장하지 못하며 블랙번, 맨시티 등을 옮기며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9. 요앙 구르퀴프

프랑스에서는 제2의 지단으로 평가를 받았던 구르퀴프입니다.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크게 성장하지 못한 아쉬운 선수인데요. 외모만큼은 월클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나 프랑스 게이 잡지에서 가장 잘생긴 축구선수로 뽑히면서 여심 뿐 아니라 남심까지 사로잡은 선수입니다. 

8. 파울로 디발라

미소년 같은 외모에 독특한 세레머니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선수. 축구 뿐 아니라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디발라. 2018년에는 돌체앤가바나의 모델로 활동할 정도였습니다. 본인만의 브랜드를 런칭할 정도로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만큼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

7. 미구엘 벨로소

포르투갈 국가대표에서 얼굴 담당인 벨로소. 특히 포루투갈 국내에서 어마어마한 여성팬들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개성있는 헤어스타일로 유명합니다.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아직 빅클럽 에서 뛴 적이 없어서 다른 선수들보다는 다소 알려지지 못하였습니다.

6. 아담 랄라나

화려한 테크닉으로 리버풀 중원의 핵심 멤버 중 하나로 활동한 랄라나 . 아쉽게도 잦은 부상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커리어처럼 그의 외모 역시 기복이 심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당한 길이의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했을 때는 개간랄 . 하지만 수염을 기르고 머리를 자르지 않았을 때는 랄언니 랄털보 등으로 불리며 기복있는 외모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 알바로 모라타

깔끔한 외모에 유명한 모라타. 첼시의 동료였던 자파코스타는 언론 인터뷰에서 경기외적인 시간에 가장 많은 시간을 거울 앞에서 보내는 선수로 모라타를 지목했습니다. 189cm의 훤칠한 키로 모델포스를 뿜어내는 모라타. 이 스페인의 선수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4. 마르코 로이스

독일과 도르트문트에서 간지를 담당하는 개간로, 마르코 로이스입니다. 로이시는 특유의 시원하게 빗어넘긴 헤어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피파 17 표지 모델 투표에서 1위를 달성할 만큼 인기가 많은 선수. 뛰어난 외모 뿐 아니라 화려한 실력까지 갖추며 탑 클래스 선수이면서도 도르트문트와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

3. 로리스 카리우스

17/18시즌 천국과 지옥을 오갔던 리버풀의 골키퍼. 17/18시즌 리버풀의 활약과 함께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어마어마한 실수때문에 많은 비난과 함께 임대를 떠나버린 비운의 선수. 하지만 그의 외모는 기복이 없습니다. 골키퍼 중 전세계 탑 급의 외모! 일상 자체가 화보일 정도로 간지나는 외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2.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잘생긴 축구 선수를 뽑을 때 항상 1순위로 언급되는 마르키시오입니다. 유벤투스의 왕자에서 지금은 러시아 리그에서 활약 중입니다.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3대 미남이라고 마르키시오를 소개할 정도로 압도적인 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특유의 눈동자 색깔로 몽환적인 느낌을 내는 선수.

1. 마티아 데 실리오

이탈리아 미남 축구 선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마티아 데 실리오. 최근 전형적인 꽃미남 스타일로 마르키시오의 대항마로 꼽히는 선수. 이탈리아 국가대표 풀백으로 활약할 만큼 실력 역시 출중하며, 미남 축구스타가 많기로 유명한 유벤투스에서도 압도적인 미모를 뽐내며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