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다빈치코드 결말 줄거리 후기
    영화 2020. 4. 30. 17:21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 2006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미국 147분 2006 .05.18 개봉 



    영화 다빈치코드 결말 줄거리 후기




    영화 다빈치코드 줄거리


    거대한 비밀 앞에 전세계가 숨죽인다!

    특별강연을 위해 파리에 체류중이던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깊은 밤 급박한 호출을 받는다. 루브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 내에서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시체 주변에 가득한 이해할 수 없는 암호들... 그중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는 암호 때문에 살인누명까지 뒤집어쓴 랭던은 자크의 손녀이자 기호학자인 소피 느뷔(오드리 토투)와 함께 자크가 남긴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랭던과 소피는 시시각각 좁혀오는 경찰 조직과 파슈 국장(장 르노)의 숨가쁜 포위망을 피하면서, '모나리자', '암굴의 성모' 등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들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하지만 코드 속에 감춰진 실마리를 쫓아 진실에 접근할수록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가 지켜온 비밀을 지워버리려는 '오푸스 데이'의 추격은 더욱 격렬해지고, 마침내 두 사람은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꿀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다빈치코드 후기


    순수 감상평만 쓰겠다. 나는 우선 원작인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원작에 비해 어떠한지 모른다. 그렇기에 영화로만 보고 판단 했을때 이 영화는 상당히 깊은 여운과 인상을 남긴 영화가 아닌가 싶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정사와 야사가 결합되며 충분한 개연성으로 풀어낸 몇안 되는 영화이다. 과연이 영화가 기독교의 근본을 흔들으려고 나온 영화일까? 영화를 통해 교훈을 주려한 영화일까?


    댄 브라운의 소설을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소설 첫 부분에 '사실'만을 따로 기재해놓은 페이지가 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라, 소름이 돋을 수 밖에. 사실과 픽션 사이를 교묘하게 드나들며 이야기를 펴나가...


    당시 다빈치코드 책이 발간되었을때 정말 기독교인들 쌩발광OO테러 한 사건들이 영화필름 돌아가듯이 기억이 스쳐지나가네 ㅋ 영화는 영화일 뿐. 그 단순한 이치도 허용못하는 개독교야 말로 미래지향적인 종교는 절대 아닌듯....





    영화 다빈치코드 



    대부분의 미스터리 영화는 사실 재미 위주로 보기엔 무리이다. 그러나 나에게 흥미 그 이상의 흥분을 안겨준 영화가 바로 이작품. 소설 원작을 충실히 잘 재연했고 언제나 그랬듯 탐행크스의 연기는 대단했다.

    간만에 잼있게 봤다,,,아주 허황된 얘기는 아님,,근데 아이를 더 이상 갖지 않으려는 사회 현상은 어떻게 보면 생태계 스스로 자정작업 하려고 하는 (DNA 스스로 종족번식 자제) 것의 일환일 거라는 생각을 본인은 예...

    영화는 팩트가 아니기에 맹신하진않지만 그래도 세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는 종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꿀잼

    연출이 정말 돋보였고 이야기를 차분히 풀어나가면서 이끌어나가는게 너무 좋았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게 마무리도 좋았다.

    개신교 신자임 충분히 재밌고 흥미로운 소재를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나가는 게 이 영화의 백미 세 시간이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영화 다빈치코드 줄거리 결말 후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코드...

     2006년 5월, 인류역사의 거대한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빅뱅' 베스트셀러 댄 브라운의 원작 전격 영화화

     출간 즉시 뜨거운 논란 속 뉴욕타임즈 86주 연속 베스트셀러 대기록

     40개국 언어로 번역, 전세계에서 4,300만부 이상 판매

     국내 21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300만부 판매 기록

     

     1억3천만달러가 투입된 2006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거대한 스케일과 화제성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블록버스터

     순제작비만 1억3천만 달러 투입, 인류 최대의 미스터리 완벽 재현

     원작엔 충실, 충격과 재미는 업그레이드시킨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상상만 했던 모든것을 보여준다! 금세기 최고의 어드벤쳐 스릴러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체,

     미궁의 암호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다 빈치의 작품에 숨겨진 충격적인 코드

     

     칸느의 전통마저 뒤바꾼 유일한 영화

     제59회 칸느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칸느 61년 역사상 최초로 헐리웃 블록버스터가 개막작 선정

     5월 17일 칸느 개막작 상영 직후 역사적인 전세계 동시 개봉

     

     완벽한 블록버스터를 위한 최고의 제작진과 완벽한 캐스팅

     <뷰티플 마인드> 론 하워드 감독,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





    댓글

© 2018 T-Story. All right reserved.